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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/11/24 일상

누들킴 2012. 11. 25. 01:25

 

 

 

 

어제 뽑은 따끈한 신제품 스티커

이것 저것 있지만. 너무 굴러다닐까봐 조금씩만 갖구 다니는중

 

 

 

 

 

 매장 출근 후 몇시간 안되어 매장 앞에 커다란 트럭이 왔다

"팔로우 미"라는 프로그램이라는데

겟잇 뷰티랑 비슷한 거랜다 여튼 최여진씨가 출연하는 듯..

 

 

개구리 깔로 무장한 한결군

그의 무표정이

군인같은 룩을 완성시켜주는 듯 하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트레일러변신

정확히 무슨 방송이기에 매장앞에서 찍어야 했었는 지는 잘 모르겠으나,.

홍대 지나가는 인파를 붙잡아야 했었나보다 .

 

 

 

 

매장 마감타임에 쿠키형 방현이형과 혁이가 왔따.

생일축하를 매장에서 이리 받게 될주른 몰라꾼.

박스는 힙합스러우면서도 카시나의 냄새가 물씬 느껴진다.

 

몇일전 부터 방현이형은 자꾸 생일빵을 준비해두신거 같다.

존댓말로 이야기하는 담담함이 더 무섭다.

 

 

 

 

마감 직전까지 정말 배고파서 쓰러질 지경이였는데

 

젠장.. 구역질나게 많이 먹은 듯 싶다.. ㅠ 감동의 ㅆㄴㅁ

 

누가 믿겠어

 

아이유랑 동갑이고

수지랑 동갑이고

슈스케 로이킴이랑도 동갑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머리까지 nsw 노예룩을 완성시켜줄 모자와 외장하드

감사하게 잘 쓰겠습니다. 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내일 뭐신지?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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