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이 항상 까먹는 일이 꼭 있기 마련이다.
매장에 텀블러 하나 갔다 두기루 해놓고 까먹은게 어느덧 몇 개월...
분명히 치킨사고 받은 아이유 텀블러가 있었는데
보이지 않는다.
형을 의심하기 시작했다
요세 홍대에 오픈하는 반스 매장 덕택에 발바쁘게 돌아다니는 혁이
반스 1호 매장에서 우리는 그를 만날 수 있다.
심심했는지 그림을 그리기 시작
그림은 아니고 뭔 글자같은데 뭔진 모르겠다.
덕택에 맨발
역시나 두부가 사준 지갑이다
어떻게 내지갑 낡은거 알고 사줬지
카드는 좀 버려야될 것 같다
안쓰는게 너무 많아.
(근데 못버리겠다_
노메이크업 쌩얼을 보는 것 같은 비쥬얼
모일때로 모인 베이스크림의 고래다방 쿠폰
홍대에서 고래다방은 이미 단순한 카페가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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