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/11/30

매니저누님의 아침 선물

배고플 때 먹어서 그런진 몰라도 간만에 간식

이렇게 추하단다 친구야

이런 느낌일지 넌 몰랐겠지만

페이스북까진 안올릴꼐

전화받을 때면 사뭇 진지해지는 한결군

훈훈한 표정이 자주 보여진다.

스파 브랜드 탑텐(TOPTEN)에서 판매하는 핸드폰 케이스

스파 브랜드 가 다양한 제품군을 다룬다곤 하지만 정말 다양한 제품을 다루는듯!

나도 하나쯤 갖구 싶구

사진 얻기가 힘든 매니저님

간만에 만난 경환씨는 연애하느라 매우 바쁨

광식군은 할 일이 많아서 매우 바쁨

생일 맞이 순대국밥이지만

배불러서 거의 안머금

사뭇 진지함!

본인이 봤으면 내려달라 했을 것 같은 사진.

뭐하다 찍힌건지모르겟음

저녁 무렵에 간 명동

샘이형의 르브론

검빨이 곱구나

라스타 클랫이랑 깔맞춤하려했는데 흐음..

눈스퀘어의 얼굴 매니저님과 피터씨

마리화나 패턴은 언제봐도 이쁘다.

헌드레드 신상품도 좀 보이는듯.

이번에 들어온 아디다스 제품들이다

신발 표면의 재질감이

꼭 손으로 문지르면 다 떨어질 것 같은데

신기하게 안떨어진다.

깔고운 신발들

훈훈한 압구정 프리미엄

송희누님의 마지막 근무여서 기념 샷

뭔진 몰라도 재밋는거 보느늗ㅅ.

0 0

ㅇ

스투시 악세사리와

얼마전 페이스북에서 보고 위시리스트로 넣어놓은 컵도있었다

월말에...

마지막은 김치국물 테러

12월 액댐